락앤락은 김성훈 전 삼성 SDS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는 창업자인 김준일 회장과 공동 대표를 맡는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삼성SDS 등에서 경영혁신 및 컨설팅 등을 담당했다. 2016년 5월부터 버거킹의 한국법인 비케이알 사외이사로 활동해왔다.

김준일 회장은 지난 8월 보유 지분 63.56% 전부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6293억원에 매각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