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최대주주 컨슈머 스트렝스 및 6인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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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컨슈머 스트렝스(Consumer Strength Limited)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난 8월 25일 맺은 주식매매계약이 종결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준일 및 특수관계인 7인에서 컨슈머 스트렝스 및 특수관계인 6인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들의 소유주식수는 3503만1357주로 소유비율은 63.69%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