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는 중국 미엔양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로부터 85억66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괄다이오드(OLED) 장비 구매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8.8%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케이피에스 측은 설명했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