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8억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 설계용역 계약 해지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2.05 17:19 수정2017.12.05 17: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은 메가볼시티와 맺은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 PF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2009년 12월 맺었던 최초 계약금액 48억2400만원 가운데 매출금액을 제외한 28억4100만원이다. 계약 상대방의 토지대금 미납으로 인한 사업 무산이 계약 해지의 이유라고 희림 측은 설명했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2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3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