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동창회는 ‘2017 자랑스런 인하인상’에 변호산 코스탯아이엔씨 대표(사진)를 5일 선정했다. 변 대표는 반도체 부품 관련 분야 기술 향상과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모교에 5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