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12.05 19:14
수정2017.12.06 07:09
지면A21
팅크웨어가 5일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처음 출시했다.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는 3중 필터를 적용했다. 1차 필터가 차량 내부에서 흔히 보이는 머리카락과 굵은 먼지를 걸러내고 2차 카본 필터가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황사, 생활 먼지 등을 거른다. 3차 헤파필터는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등을 잡는다. 차량 시가잭으로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가격은 15만9000원.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