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터키 이스탄불시와 1564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5월 30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