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자사의 경구용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PAX-1(KOMINOX)가 호주 정부의 홈 헬스케어 시범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첫 기본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이 사업에 참여하는 200여개 병원 및 의료기관과의 계약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