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67억원 규모 외관검사장비 싱가포르 수출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2.06 10:04 수정2017.12.06 1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텍플러스는 싱가포르 기업(HEPTAGON MICRO OPTICS PTE LTD)에 66억6000만원 규모의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39.8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4월3일까지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