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6일 제주산 흙당근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4일까지 2㎏(7~10개)당 2980원에 판매한다. 한겨울에도 기후가 온화한 제주는 전국 당근 생산량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