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육군 제1군단과 자매결연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6일 육군 제1군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을 약속했다.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왼쪽 세 번째)와 안영호 육군 1군단장(중장·두 번째)은 경기 고양시 육군 1군단 사령부에서 자매결연을 했다. 부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벌이는 ‘1사1병영’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