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 마이스 데이’를 8~9일 안산시 스퀘어호텔에서 연다.
중국, 태국 바이어 20여 명과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가한다. 도내 시장·군수들은 해당 지역 주요 관광지를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