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주당 0.1주 주식배당 결정…역대 최대 규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날이 보통주 1주당 0.1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다날 측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다날이 보통주 1주당 0.1주의 대규모 주식배당을 통해 이익을 환원하고 주주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한 배당주식 총수는 475만7378주로 31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주당 0.1주의 비율로 배당할 예정이다.
최병우 다날 대표는 "지속적인 실적향상에 따른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누고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다날 측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다날이 보통주 1주당 0.1주의 대규모 주식배당을 통해 이익을 환원하고 주주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한 배당주식 총수는 475만7378주로 31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주당 0.1주의 비율로 배당할 예정이다.
최병우 다날 대표는 "지속적인 실적향상에 따른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누고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