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첫 여성 국방부 대변인 입력2017.12.07 20:21 수정2017.12.08 07:26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57·사진)가 7일 국방부 실·국장급 인사에서 최초의 여성 국방부 대변인에 임명됐다. 여성이 임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첫 여성 군사전문기자 출신이기도 한 최 신임 대변인은 2002년 처음 국방부를 맡아 안보 취재 현장을 지켜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2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의혹…MBC, 본격 조사 나선다 3 "공무원 임신하면 주 1회 재택근무"…정부 부처 최초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