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독일서 만든 한국 전통도자기 전 신경훈 기자 입력2017.12.07 17:42 수정2017.12.07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는 강남점에서 이영재 작가가 독일 공방에서 만든 전통 도자기를 오는 10일까지 전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972년 독일에 건너간 뒤 줄곧 한국 전통도자기를 만들어온 이영재 작가의 방주항아리, 사발, 접시 등이 선보인다. 모델들이 7일 신세계 강남점에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따라했더니 3일 만에 3kg 빠졌어요"…MZ '급찐살' 빼는 법 [건강!톡] "이 다이어트 법으로 114kg였던 체중이 4주 만에 104kg가 됐습니다.""그대로 따라 했더니 3일 만에 3kg가 빠졌어요. 감사합니다.""정체기를 심하게 겪었는데 한 달 만에 허리둘레가 3.5인치 줄었어요."&... 2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나왔다…"통증 신호 뇌 도달 전 차단"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새 유형의 진통제가 미국의 승인을 받은 것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신약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30일(현지시간)... 3 [책마을] 'AI는 도덕을 이해할까?'…학자들이 던지는 7가지 질문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 20일 내놓은 AI 모델이 세계를 뒤흔들었다. 미국 빅테크에 견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 챗GPT 최신 모델 못지않은 성능을 구현해서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