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독일서 만든 한국 전통도자기 전 신경훈 기자 입력2017.12.07 17:42 수정2017.12.07 17: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는 강남점에서 이영재 작가가 독일 공방에서 만든 전통 도자기를 오는 10일까지 전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972년 독일에 건너간 뒤 줄곧 한국 전통도자기를 만들어온 이영재 작가의 방주항아리, 사발, 접시 등이 선보인다. 모델들이 7일 신세계 강남점에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쓰레기 옆에 차마 둘 수 없어서"…중국집 배달 기사 뜻밖의 행동 2 밤부터 전국 곳곳에 '눈폭탄'…그친 뒤 한파 온다 3 [책마을] 위기의 시대, 두 리더의 엇갈린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