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입력2017.12.07 19:46 수정2017.12.08 05:01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익숙한 곳을 벗어나는 것은 두렵다. 하지만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던 숨은 근육을 키워야 한다. 커다란 변화에 부딪힐 때 그리고 새로운 역할을 맡았을 때 가장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익스피디아를 떠나기 전 보낸 사내 메일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멕시코 외무부 "필라델피아 추락 항공기 탑승자 6명 모두 멕시코 국적" 2 트럼프 의지 재확인한 백악관…"1일부터 캐나다·멕시코·中 관세 부과" 3 "집 앞서 썩은 냄새가…" 새우젓 테러 이유 알고 보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