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282억 시장 정비사업 수주 김은지 기자 입력2017.12.07 10:23 수정2017.12.07 1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호산업은 모래내·서중 양대시장 정비사업조합과 1282억8200만원 규모의 시장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9.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착공예정일부터 36개월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