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 11월 잠정 매출액이 1조1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할인점 매출은 8831억원으로 3.7% 늘었고, 온라인몰은 970억원으로 23.5% 증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