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과 3906억8000만원 규모의 차륜형장갑차 후속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11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