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 요꼬가와전기가 지분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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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가와전기는 보유 중이던 와이아이케이 주식 499만8845주(지분 8.25%)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