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티, 베트남 법인 공장 신설에 50억 투자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입력2017.12.08 11:00 수정2017.12.08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와이엠티는 베트남 법인인 와이엠티 VINA Co,. Ltd의 토지 매입 및 공장 신설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자기자본의 8.65%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베트남 현지 외주기판가공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도금라인 개설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