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잭스, 조근호·정집훈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입력2017.12.08 11:41 수정2017.12.08 11: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그잭스는 정집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이그잭스는 기존 조근호 단일대표 체제에서 조근호, 정집훈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