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LG이노텍과 15억 규모의 회로 부품장착 검사기(AO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