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653억 규모 에이즈치료제 의약품 공급계약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입력2017.12.08 15:31 수정2017.12.08 15: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한양행은 아일랜드 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653억9800만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4.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