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간 KLPGA… "여긴 너무 더워요"
김혜선(20·골든블루)이 8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GC에서 열린 KLPGA투어 2017년 마지막 대회이자 2018시즌 첫 대회인 효성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경기 중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