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 포스코 점등식 입력2017.12.08 18:40 수정2017.12.08 22:5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가 지난 7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했다. 이날 불을 밝힌 조명은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인 내년 2월25일까지 유지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이 포스코센터 앞에 모여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패럴림픽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전자, 연간 매출 300조 돌파…영업익 33조 달성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 300조87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16.2%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8.3% 늘어난 32조7260억원을 달성했다... 2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탄소포집, IT전자기업들에 더 이상 남의 얘기 아냐" "앞으로는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IT 전자기업들도 CCS(탄소포집저장)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CCS산업은 통상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