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미국 충돌 안전 테스트… 현대·기아차 '최고 안전' 입력2017.12.08 18:45 수정2017.12.08 23:0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충돌 안전성 테스트에서 6종의 현대·기아자동차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았다. 선정 차량은 현대차의 싼타페와 맥스크루즈, 제네시스 G80과 EQ900, 기아차의 K3와 쏘울이다. 스바루(4종), 메르세데스벤츠(2종), 도요타·BMW(각 1종) 등 글로벌 경쟁회사를 앞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