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은 "눈 와서 신나서 나갔다가 봉변당할 뻔"이라며 "갑자기 차세워서 아는 사람인척 인사하고 일단 타라고 한 포** 탄 남성분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어 "얼겁결에 탈뻔했네 진짜"라며 '#음주운전이던데신고할뻔' '#무서워서차번호볼생각도못함' '#무서운세상'이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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