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트랙스, 2년 연속 수출 1위 차종 입력2017.12.10 19:12 수정2017.12.10 23: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가 2년 연속 ‘수출 1위 차종’에 등극할 전망이다. 한국GM은 부평공장에서 생산한 트랙스를 올 11월까지 23만3503대 수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트랙스는 올해 수출 25만 대를 넘어서며 작년에 이어 수출 1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발칵 뒤집힌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