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달리는 힐튼호텔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입력2017.12.10 21:18 수정2017.12.11 03:2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들이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산타로 분장한 호텔 직원들과 크리스마스 열차를 구경하고 있다. 열차 주변의 기부함에 모인 돈은 복지시설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21일까지 계속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영곤 前 한국경제신문 사업본부장 별세 外 ▶김영곤 前 한국경제신문 사업본부장 별세, 임정자씨 남편상, 김이나·김서나·김종화씨 부친상, 문주용 더칼럼니스트 대표 장인상, 문준석 비즈마켓 프로·문세린씨 외조부상=11일 분당... 2 [인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 ; 한국교통안전공단 ;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현대바이오사이언스▷배병준 사장(바이오전략 담당)◈한국교통안전공단◎임명▷기획본부장 김웅영◈광주과학기술원(GIST)▷R&D혁신기획센터장 임현택◈한국주택협회▷산업본부장(상무) 이동주 3 초미세먼지 뒤덮은 서울…주말까지 마스크 쓰세요 연일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은 가운데 11일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형 공사장 운영 시간 조정·단축, 미세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