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달리는 힐튼호텔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입력2017.12.10 21:18 수정2017.12.11 03:26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어린이들이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산타로 분장한 호텔 직원들과 크리스마스 열차를 구경하고 있다. 열차 주변의 기부함에 모인 돈은 복지시설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21일까지 계속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태광家 400억 상속 분쟁…이호진 前 회장 최종 승소 2 신천지 세금 소송 사실상 패소…法 "DVD 배포는 수익사업" 3 하다하다 암구호까지…군사기밀 담보 잡고 군인 협박한 사채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