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내달 19일까지 무상 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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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내년 1월19일까지 겨울철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상 점검 서비스는 전 차량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이뤄진다. 회사 측은 차량용 배터리와 타이어, 엔진, 제동장치 등 총 13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동액과 디스크 브레이크 등 일부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순정 휠 등 액세서리는 30~4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우디코리아는 사고 발생 시 견인 거리 제약이 없는 ‘무상 견인 서비스’와 교통비 지원 ‘안전 귀가 서비스’, ‘사고 수리 품질 보증’ 등도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무상 점검 서비스는 전 차량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이뤄진다. 회사 측은 차량용 배터리와 타이어, 엔진, 제동장치 등 총 13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동액과 디스크 브레이크 등 일부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순정 휠 등 액세서리는 30~4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우디코리아는 사고 발생 시 견인 거리 제약이 없는 ‘무상 견인 서비스’와 교통비 지원 ‘안전 귀가 서비스’, ‘사고 수리 품질 보증’ 등도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