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도도 이날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사장(54)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고 신임 사장은 2015년부터 3년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며 종합 식품유통기업으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 부회장(56)은 한국야쿠르트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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