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도, 치매안심마을 시범 운영 입력2017.12.11 20:50 수정2017.12.12 06: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남도와 도 광역치매센터는 함안군 대암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해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가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곳이다. 50대를 중심의 ‘기억 지키미’를 구성해 치매 환자를 보살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장실 휴지에 얼룩덜룩 자국…"마약 주사 흔적일 수도"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기 전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약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무심코 휴지를 사용하면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2 [포토] 헬로키티·쿠로미와 함께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헬로키티 애플카페 앞에서 헬로키티, 쿠로미 캐릭터와 에버랜드 직원들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3 김동연 경기지사, 15조 '통 큰 투자'…"일자리 7만개 만들 것" 경기도가 2030년까지 15조 원을 투입해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수원·용인·안양에 조성될 기회타운은 일자리 7만 개 창출과 주택 1만여 호 공급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