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암니스,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 소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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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니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4분 암니스는 전날보다 1670원(29.87%) 오른 72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시작 전 암니스는 폴루스바이오팜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폴루스홀딩스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폴루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폴루스의 최대 주주다.
회사 측은 "기술 및 가격경쟁력을 가진 폴루스가 상장기업인 암니스를 통해 원활한 자금 조달을 이뤄 연구개발 및 신공장 건설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11일 오전 9시4분 암니스는 전날보다 1670원(29.87%) 오른 72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시작 전 암니스는 폴루스바이오팜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폴루스홀딩스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폴루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폴루스의 최대 주주다.
회사 측은 "기술 및 가격경쟁력을 가진 폴루스가 상장기업인 암니스를 통해 원활한 자금 조달을 이뤄 연구개발 및 신공장 건설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