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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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1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