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여신"…머슬마니아 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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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김시아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 1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김시아는 지난 9월에 열린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운동으로 꽃피운 여신 '플라워 인 마이 라이프(Flower in My Lif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시아는 절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로즈걸'로 분해 머슬마니아 여신다운 명품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관계자는 "12월호 화보는 땀과 열정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꽃피운 머슬마니아 여신 4인방의 매력을 극대화 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특히 김시아 선수는 절정의 몸매와 카리스마로 촬영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