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재단, 장애가족 교육지원 협약 입력2017.12.12 19:48 수정2017.12.13 05:1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허승조 이사장(왼쪽)과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오른쪽)은 12일 서울 신교동 푸르메재단에서 내년부터 연간 3억원씩 장애가족 교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2018 장애가족 교육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일주재단은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가 자산 753억원을 기부해 1990년 설립했다.태광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부당합병·분식회계' 의혹 이재용 2심서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합병 등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검찰은 25일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 2 '무죄' 나오자 1360쪽 항소이유서 낸 檢, 이재용 회장에 징역 5년 구형…1심과 동일 검찰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부당합병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 3 [속보] 검찰, 이재용 '부당합병' 2심 징역 5년·벌금 5억원 구형 검찰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검찰은 25일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