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CTO에 삼성전자 출신 김정한 윤희은 기자 입력2017.12.12 18:29 수정2017.12.12 23:2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한 전 삼성전자 전무를 정보기술(IT)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김 부사장이 하나금융그룹에서 실질적인 CTO(최고기술책임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알바 문자에 경악"…음식점 사장님 '멘붕' 온 사연 알바생 구하기가 어려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다가 폐업까지 한 자영업자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구인난'에 구세주로 떠오르는가 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수반하면서 가뜩이나 불경기 속... 2 "13월의 월급 챙겨라"…남은 두 달 '이것' 모르면 낭패 본다 국세청은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금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올해 9월까지의 지출 현황 등을 잘 살펴 효과적인 절세 전... 3 "지금이 매수 타이밍" 박진영 원망했는데…'반전 결과' [연계소문] JY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주요 엔터 4사 중 유일하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영업이익이 꺾인 가운데 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활기차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