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겨울나기] 똑똑한 家電, 내 몸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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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겨울나기] 똑똑한 家電, 내 몸을 부탁해~](https://img.hankyung.com/photo/201712/AA.15433925.1.jpg)
![[건강한 겨울나기] 똑똑한 家電, 내 몸을 부탁해~](https://img.hankyung.com/photo/201712/AA.15440874.1.jpg)
실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난방과 공기 질이다. 칼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창문을 닫은 채 오랜 시간 난방시설을 가동한다. 활동 공간이 밀폐되면 공기 중에 각종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떠다니고 공기도 급격히 건조해진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코, 기관지 등 호흡기가 말라 바이러스나 오염물질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전문가들이 “춥더라도 매일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순환되도록 하고 건조 증상을 막기 위해 최소 하루 1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이유다.
![[건강한 겨울나기] 똑똑한 家電, 내 몸을 부탁해~](https://img.hankyung.com/photo/201712/AA.15435282.1.jpg)
![[건강한 겨울나기] 똑똑한 家電, 내 몸을 부탁해~](https://img.hankyung.com/photo/201712/AA.15440873.1.jpg)
![[건강한 겨울나기] 똑똑한 家電, 내 몸을 부탁해~](https://img.hankyung.com/photo/201712/AA.15432513.1.jpg)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