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더 높이, 더 멀리 세상으로 비상하는 열기구의 모습은 KT&G의 슬로건인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KT&G는 사람을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본다.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인재를 채용할 때부터 공정한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2008년부터 스펙보다는 업무에 대한 지식과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류 접수부터 면접 전형까지 모든 과정에서 연령,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KT&G 관계자는 “상상실현 캠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다”며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