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경 광고대상] "왜 시루죠?"… 완벽해진 필터 기술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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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부문 최우수상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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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왜 시루죠?’ 인쇄광고가 한경 광고대상 가전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생명의 기본인 물과 공기를 다루는 청정 웰빙라이프케어 기업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신뢰할 수 있는 청정한 공기를 통해 ‘코웨이 트러스트(Coway TRUST)’를 추구하고 있다.
코웨이는 청정한 안심의 기본은 깨끗한 물,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는 필터 기술력이라고 여긴다. 물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본질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30년간 필터를 연구하고 혁신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 탄생한 코웨이의 차원이 다른 필터 기술력이 ‘시루(CIROO)’다. 차별적인 멤브레인 소재와 가공 기술, 카본 필터 시스템 등으로 구현한 한국형 숨쉬는 RO필터 기술이다. 이를 통해 코웨이는 소비자에게 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고 있다. ‘왜 시루죠?’ 인쇄광고는 시루필터의 실체를 통해 코웨이의 깨끗함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국내 1위 생활가전업체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매출 2조2045억원을 기록했고 고객 계정 수는 570만 개를 넘어섰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은 두 배, 계정 수는 40%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조1469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해 작년과 비교할 때 각각 5%, 70% 증가했다.
업계는 코웨이의 성장 비결로 ‘혁신’을 꼽는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렌털 서비스는 초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임으로써 1위 자리를 굳히는 토대가 됐다.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생활가전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전자쇼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혁신 제품도 대거 내놨다.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기에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인 알렉사를 연계한 코웨이 북미용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증발기 없이 얼음을 만드는 액티브쿨링 시스템을 적용한 ‘AIS 아이스 정수기’, 업그레이드된 나노필터를 탑재한 ‘나노직수 정수기’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3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상승하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코웨이는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말레이시아 법인을 설립한 코웨이는 지금까지 연평균 성장률 110%를 기록하며 말레이시아 정수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이사 법인 매출은 1430억원이었고 최근 고객 계정 수는 54만 개를 돌파했다.
코웨이는 청정한 안심의 기본은 깨끗한 물,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는 필터 기술력이라고 여긴다. 물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본질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30년간 필터를 연구하고 혁신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 탄생한 코웨이의 차원이 다른 필터 기술력이 ‘시루(CIROO)’다. 차별적인 멤브레인 소재와 가공 기술, 카본 필터 시스템 등으로 구현한 한국형 숨쉬는 RO필터 기술이다. 이를 통해 코웨이는 소비자에게 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고 있다. ‘왜 시루죠?’ 인쇄광고는 시루필터의 실체를 통해 코웨이의 깨끗함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국내 1위 생활가전업체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매출 2조2045억원을 기록했고 고객 계정 수는 570만 개를 넘어섰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은 두 배, 계정 수는 40%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조1469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해 작년과 비교할 때 각각 5%, 70% 증가했다.
업계는 코웨이의 성장 비결로 ‘혁신’을 꼽는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렌털 서비스는 초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임으로써 1위 자리를 굳히는 토대가 됐다.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생활가전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전자쇼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혁신 제품도 대거 내놨다.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기에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인 알렉사를 연계한 코웨이 북미용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증발기 없이 얼음을 만드는 액티브쿨링 시스템을 적용한 ‘AIS 아이스 정수기’, 업그레이드된 나노필터를 탑재한 ‘나노직수 정수기’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3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상승하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코웨이는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말레이시아 법인을 설립한 코웨이는 지금까지 연평균 성장률 110%를 기록하며 말레이시아 정수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이사 법인 매출은 1430억원이었고 최근 고객 계정 수는 54만 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