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체외진단 시장 진출 소식에 사흘째 강세다.

1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전날보다 360원(6.74%)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사흘째 오름세다. 지난 11일에는 3.36%, 12일에는 5.12% 뛰었다.

영인프런티어의 주가는 췌장암 진단키트 개발 등 체외진단 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증권업계는 판단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