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17 방송대학TV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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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모 가댓 구글X 신규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등 지난달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7’을 빛낸 글로벌 리더들을 TV 방송에서 다시 만나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글로벌 인재포럼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방송대학TV(OUN)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Future in Your Hands)’를 주제로 열린 올해 인재포럼의 핵심 강연을 엄선해 특집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블TV 의무전송 채널로 전국에 방영되는 OUN은 오는 16일 특별세션 ‘학습혁명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인재포럼 8개 주요 세션을 소개한다. 재방송은 본방송 다음날인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편성됐다.
OUN 관계자는 “인재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주요 문제 해결을 글로벌 협업을 통한 인재 개발에서 찾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제 행사”라며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을 OUN을 통해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글로벌 인재포럼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방송대학TV(OUN)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Future in Your Hands)’를 주제로 열린 올해 인재포럼의 핵심 강연을 엄선해 특집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블TV 의무전송 채널로 전국에 방영되는 OUN은 오는 16일 특별세션 ‘학습혁명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인재포럼 8개 주요 세션을 소개한다. 재방송은 본방송 다음날인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편성됐다.
OUN 관계자는 “인재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주요 문제 해결을 글로벌 협업을 통한 인재 개발에서 찾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제 행사”라며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을 OUN을 통해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