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와 중소기업청은 13일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슈퍼 챌린저 해커톤’ 행사를 내년 2월 1~2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기로 했다.

내년 1월10일까지 인하대 기업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창작품 개발 주제는 4차 산업혁명, 1인 가구, 반려동물 등이다. 최종 선정된 15개 팀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시연을 통해 평가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