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자협회, '2017 아시아 인물'에 두테르테·마윈·위안부 할머니 선정 입력2017.12.13 20:19 수정2018.03.14 11:1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회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는 13일 ‘2017 올해의 아시아 인물’로 로드리게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정치부문·왼쪽), 마윈(馬雲)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경제부문·오른쪽), 아시아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사회부문)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뒤에 남자 무서워"…박대성에 살해된 여고생 마지막 통화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다 박대성(30·구속)에 살해당한 10대 여성이 사건 직전 친구와 통화에서 박대성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4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피... 2 [포토] 의대 학사관련 대책 발표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위한 비상 대책(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대책에는 의대생들에게 2025년 1학귀 복귀를 조건으로 휴학을 허용하고 미복귀시... 3 서울대발 휴학 도미노 막는다…'조건부' 휴학 승인 서울대 의대가 내년에 복귀를 조건으로 제한적 휴학을 허용한다. 집단 휴학의 여파가 다른 학교 의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