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자협회, '2017 아시아 인물'에 두테르테·마윈·위안부 할머니 선정 입력2017.12.13 20:19 수정2018.03.14 11:1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회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는 13일 ‘2017 올해의 아시아 인물’로 로드리게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정치부문·왼쪽), 마윈(馬雲)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경제부문·오른쪽), 아시아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사회부문)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의원 체포조 50명' 보도 정면 반박…검찰 겨냥 "심히 유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26일 "계엄 당일 국수본 지시로 영등포서 경찰 50명이 '의원 체포조'로 국회 앞에 파견됐다"는 검찰 수사 관련 보도를 정... 2 탄핵심판 첫 기일 하루 앞인데…여전히 대답 없는 尹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 기일을 하루 앞둔 26일 현재까지 윤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가 요구한 서류를 일절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측이 헌재의 어떠한 요구에도 열흘째 '무반응&... 3 "의대생 1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복무 기간 단축해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대생의 현역·사회복무요원 입영자 수가 1333명에 달했다며 공보의 제도 존속을 위해 복무 기간 단축 등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보의협의회가 26일 밝힌 병무청 답변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