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모르고 달려가던 증시가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상승 동력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된 상태다. 다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자면 추세적 상승기류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게 증시 전문가들의 견해다. 출렁이던 코스닥도 내년 정책 호재를 누리게 될 경우 재차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지나친 우려감에 위축되지 말고 내년에 뜰 수 있는 종목을 추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시점이다. 특히 내수소비주에 대한 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한 관광객 특수, 환율 하락 등 소비 경기에 우호적인 이벤트들이 내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나친 우려보다는 내년 초를 대비해야...스탁론으로 담아둘 종목은?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3%대 업계 최저금리로 주식자금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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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며,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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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시각 관심종목 Top 10 : 게임빌, 차바이오텍, 오성엘에스티, 에프앤리퍼블릭, AJ네트웍스, 시큐브, SGA, 이엘피, 대신정보통신,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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