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케이씨그린에너지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율은 100%다.

이에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 수는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