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유산 팝업북
신세계면세점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해 제작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팝업북’을 14일 선보였다. 이번에 제작된 350여개 팝업북은 세계이주민의 날을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