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안전한 마더가든 원목 장난감 인기,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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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 설레는 아이들의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 여아 남아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하고 싶다면, 파스텔톤 사랑스러운 색감과 직접 자르고 붙일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의 마더가든 원목 장난감에 주목해보자. 소재까지 안전하니 더할 나위 없다.
마더가든 장난감은 맨들맨들 촉감,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 시간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오감 발달에도 기여한다. 주방, 음식, 소풍을 테마로 한 원목 소품은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역할 놀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직접 과일과 빵을 잘라 다과를 차려낼 수 있는 ‘생딸기 주방놀이’ ‘오븐 베이커리 세트’, ‘오손도손 다과세트’는 여아 남아 모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상품이다. ‘핑크 화장대’와 ‘사르륵 아이스박스’도 인기가 많다.
안전성 부문에서도 믿을 만 하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장난감’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본의 섬세한 기술력과 따뜻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마더가든의 원목 장난감은 안전성을 위해 무독성 도료만을 사용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KC인증마크를 받은 제품만이 판매된다.
마더가든 관계자는 “장난감을 고를 때도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 효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마더가든 원목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연말연시, 성탄절 시즌을 맞아 마더가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7일(일)까지 진행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는 마더가든의 대표 제품을 비롯해 토끼 인형 ‘우사모모’, ‘우사미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장난감을 체험해보고 고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캐릭터 인형 ‘시로탄’도 10일(일)까지 팝업스토어에 함께하며 아이들과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2월 초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로탄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마더가든 장난감은 맨들맨들 촉감,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 시간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오감 발달에도 기여한다. 주방, 음식, 소풍을 테마로 한 원목 소품은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역할 놀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직접 과일과 빵을 잘라 다과를 차려낼 수 있는 ‘생딸기 주방놀이’ ‘오븐 베이커리 세트’, ‘오손도손 다과세트’는 여아 남아 모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 상품이다. ‘핑크 화장대’와 ‘사르륵 아이스박스’도 인기가 많다.
안전성 부문에서도 믿을 만 하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장난감’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본의 섬세한 기술력과 따뜻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마더가든의 원목 장난감은 안전성을 위해 무독성 도료만을 사용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KC인증마크를 받은 제품만이 판매된다.
마더가든 관계자는 “장난감을 고를 때도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 효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마더가든 원목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연말연시, 성탄절 시즌을 맞아 마더가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7일(일)까지 진행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는 마더가든의 대표 제품을 비롯해 토끼 인형 ‘우사모모’, ‘우사미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장난감을 체험해보고 고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캐릭터 인형 ‘시로탄’도 10일(일)까지 팝업스토어에 함께하며 아이들과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2월 초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로탄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