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제철인 대구(大口)의 수확 시기를 맞아 어민들이 14일 경남 거제시 진해만에서 대구 조업을 하고 있다. 대구는 내년 2월 중순까지 거제 연안과 진해만에서 잡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