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대구의 계절 입력2017.12.14 20:32 수정2017.12.15 05:2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겨울이 제철인 대구(大口)의 수확 시기를 맞아 어민들이 14일 경남 거제시 진해만에서 대구 조업을 하고 있다. 대구는 내년 2월 중순까지 거제 연안과 진해만에서 잡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2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3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